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의 그러한 꿈과 비전아래 함께 힘쓰며 교회를 섬겨오던 조낙훈 목사와 30여명(자녀 포함)의 성도들이 파송 받아 달라스 북부지역을 섬기고 영혼구원에 힘쓰는 거룩한 방주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 세움 받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거룩한 꿈을 통해 탄생되어진 교회이기에 북부중앙연합감리교회의 비전 또한 엄마를 닮은 딸처럼 느껴집니다.  

“또 하나의 열매를 위하여”

우리에겐 꿈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더 많은 성도들이 깨어나 주님께 헌신하는 것.

더 많은 영혼들이 우리를 통해 주님께 돌아오는 것.

그리고 또 하나의 주님의 교회들이 우리들을 통해 세워져 나가는 것.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꿈입니다.

2. 성전 이전

​​  2014년 2월16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호숫가 언덕 위에 있는 건물을 매입하여 성전을 

이전하고 입당예배를 드림.  (4649 S. Colony Blvd, The Colony, TX 75056) 

3. 교단 탈퇴

  동성애와 관련하여 불분명하고 모호한 입장을 보이는 연합감리교회를 떠나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불변하는 절대적인 진리임을 고백하며 전통적인 결혼관을 지켜나가기 위해 새로 태동한 글로벌감리교회에 합류함.  

  2022년 10월30일/ 교인총회에서 교단탈퇴 결정

  2023년   3월 4일/ 교단탈퇴를 결정하는 북텍사스연회 special session에서 통과, 최종결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