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는 볼 것이 없다?
아니죠.
조금 멀리 갈 일이 있어 운전을 하다보면 시원하게 펼쳐지는 드넓은 하늘,
제아무리 크고 선명한 대형 스크린이라도 그런 멋진 하늘을 담아낼 수는 없을 겁니다.
굳이 고개를 들 필요도 없이 그저 눈앞에 펼쳐지는 한없이 넓고 푸른 하늘,
그 하늘을 바라보노라면, 자동차를 탄 것일까, 비행기를 탄 것일까?
그 하늘을 날고 있는 우리를 보게 됩니다.
북부중앙글로벌감리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텍사스의 하늘을 보면 생각나는 하늘을 닮은 교회’
‘주님의 모습이 보이는 것만 같은 하늘을 담은 교회’
‘하늘의 꿈을 안고 날아오르는 하늘을 품은 교회’